애인 같은 친구 할래요? / 雪花 박현희 우리 애인 같은 친구 할래요? / 雪花 박현희 삶의 귀퉁이에서 우연으로 만난 인연이지만 어쩐지 나와 많이 닮은 듯 전혀 낯설지도 어색하지도 않아 쉽게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단 한 번의 마주침만으도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처럼 아주 친근하고 익숙해 또 다..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3.02.05
좋은 사람에게 있는 여덟가지 마음 좋은 사람에게 있는 여덟가지 마음 *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3.01.28
"나이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나이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1. Cean Up - 집과 주변을 깨끗이 하라. 2. Dress Up - 용모를 단정히 하라. 3. Shut Up - 말하기보다는 듣기를 많이 하라. 4. Show Up - 모임에 부지런히 참석하라. 5. Cheer Up - 늘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라. 6. Pay Up - 돈이든 일이든 자기 몫을 다하라. 7. Give Up - 포기할 것은 ..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3.01.25
조직의 갈등을 줄이는 게임 인터뷰 시트지(상대방 알기) 순번 질 문 답 변 1 성명은? 2 생일은? 3 혈액형은? 4 사는 곳은? 5 성격은? 자신의 장점은? 자신의 단점은? 6 현재 직업과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 7 취미는? 8 좋아하는 노래는? 9 좋아하는 꽃은? 10 잘 먹는 것은? 11 이상형은? 12 최고 주량은? 13 존경하는 분은? 14 잘..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3.01.23
힘이 들수록 웃고 삽시다 힘이 들수록 웃고 삽시다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3.01.21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3.01.21
♡...당신이 보고픈 날이면 ...♡ ♡...당신이 보고픈 날이면 ...♡ 화려함으로 채색된 얼굴로 당신을 기다리지 않고 그냥 내 모습 이대로 당신을 맞고 싶습니다 번지르하게 치장된 모습으로 당신의 마음 흔들지 않고 투박하지만 변하지 않은 마음으로 당신의 가슴에 머물고 싶습니다 당신이 보고픈 날이면 언제라도 조용..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3.01.18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로 인해 작은 미소라도.. 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설령 살아가는데 큰 의미는 아닐지언정 한 가닥 연한 즐거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오는 밤 창가에서 빗줄기 너머 희미한 안개 도시..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3.01.18
연령대별 간 큰 남편 연령대별 간 큰 남편 1. 밥상 앞에서 반찬 투정하는 20대 남자. 2. 아침에 밥 달라고 식탁에 앉아서 소리치는 30대 남자. 3. 아내가 외출하는데 감히 어디 가느냐고 묻는 40대 남자. 4. 아내가 야단칠 때 말대답을 하거나 눈을 똑바로 뜨고 아내를 쳐다보는 50대 남자. 5. 아내에게 퇴직금은 어디..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3.01.17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지 쉽고 바위처럼 굳고 단단한 것은 깨지기 쉽다. 오히려 물처럼 부드러운 것은 쇠망치로도 깨트릴 수 없다. 부드러운 것은 소리없이 스며든다. 물의 흐름을 막아버리면 물은 빙글빙글 제자리에서 돌다가 물 길 트인 곳..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3.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