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유머
★ 맞고 사는 남자의 변명
어떤 남자가 아내 밑에 깔려 죽도록 매를 맞고 있었다.
이 광경을 지켜보던 이웃집 사람이 웃음을 못 참고 남자에게 물었다.
이웃집 사람 : 자네는 항상 집에서 그런가?
그 남자가 정색을 하며 말했다.
남자 : 아니야, 이 사람아! 밤에는 내가 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