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치료
어느 날 농부의 아내가 척추지압을 받기 위해 네 살된 아들을 데리고 병원을 찾아 갔다.
집으로 돌아온 아들 녀석은 아버지가 있는 밭으로 갔다.
아들 녀석은 수탉이 암탉과 교미를 하는 것을 보고는 말했다.
아들 : 아빠, 저것 봐요! 수탉이 암탉의 등을 치료해 주고 있어요.
아버지 : 그래… 허허 녀석 저런 것을 등 치료라고 하는 거지
그런데 그런 것은 어디서 배웠어?
아들 : 의사선생님이 오늘 엄마한테 저걸 해주면서 등 치료라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