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세상에서
눈으로 볼수 있는
최상의 아름다움과
누릴 수 있는 최대의
행복을 소유한
아름다운 구역
바로
당신 사랑입니다.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유일한 사람
삶의 기쁨
바로 당신이 있어서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별 같이 빛나는 눈동자
달빛 같은 환한 미소
죽음보다 더 무서운
나를 점령한
바로
당신 사랑 합니다
'그룹명 > 아름다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은 비어 있는 것입니다 / 이정하 (0) | 2010.03.31 |
---|---|
사랑하고 싶은 당신 / 이 문주 (0) | 2010.03.31 |
빗줄기 타고 그대 오시는날 / 안 성란 (0) | 2010.03.31 |
사랑에게 전하는 말 / 안 성란 (0) | 2010.03.31 |
사랑, 그 아름다운 길 / 김경훈 (0) | 2010.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