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의 대화
엄마 : 너 오늘 누구랑 놀았어?
아들 : 동해물과
엄마 : 누가 시킨거야?
아들 : 백두산이
엄마 : 어느 학교?
아들 : 마르고
엄마 : 어떻게 놀았길래 얼굴이
아들 : 닳도록
엄마 : (화를 가라앉히면서) 너 이름이 뭐지?
아들 : 하느님
엄마 :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니?
아들 : 보우하사
엄마 :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이야?
아들 : 우리나라
엄마 : 집나가
아들 : 만세!!!!
엄마와 아들의 대화
엄마 : 너 오늘 누구랑 놀았어?
아들 : 동해물과
엄마 : 누가 시킨거야?
아들 : 백두산이
엄마 : 어느 학교?
아들 : 마르고
엄마 : 어떻게 놀았길래 얼굴이
아들 : 닳도록
엄마 : (화를 가라앉히면서) 너 이름이 뭐지?
아들 : 하느님
엄마 :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니?
아들 : 보우하사
엄마 :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이야?
아들 : 우리나라
엄마 : 집나가
아들 :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