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렛대
어느 부부가 잠자리에 들려고 침대에 누웠다.
남편이 다리 하나를 부인에게 얹어 놓았다
부인 : 아이 무거워~ 이것 좀 치워요!
남편 : 거참 이상하네….
부인 :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남편 : 이상하쟎아… 80kg인 내 몸전체가 올라 갔을때는 무겁단
소리를 안 하면서 어째 다리 하나 얹은거 갖구 무겁다고 난리냐고!
부인 : 뭐가 이상해요! 그때는 지렛대가 받치고 있으니까 그렇지!
지렛대
어느 부부가 잠자리에 들려고 침대에 누웠다.
남편이 다리 하나를 부인에게 얹어 놓았다
부인 : 아이 무거워~ 이것 좀 치워요!
남편 : 거참 이상하네….
부인 :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남편 : 이상하쟎아… 80kg인 내 몸전체가 올라 갔을때는 무겁단
소리를 안 하면서 어째 다리 하나 얹은거 갖구 무겁다고 난리냐고!
부인 : 뭐가 이상해요! 그때는 지렛대가 받치고 있으니까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