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큼한 남자
한남자가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오더니 수영을 하려고 옷을 훌러덩 벗고 있었다.
옷을 다 벗은 여자가 저수지로 들어가자 남자는 쫓아가서 말했다.
"어서 나오세요. 여기는 수영금지 된 곳입니다."
"정말요? 그럼 아까 옷벗기 전에 미리 말씀하시죠!"
그러자 남자가 응큼한 미소를 띠며 말했다.
"옷벗는 건 금지가 아니라서 말이죠…."
응큼한 남자
한남자가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오더니 수영을 하려고 옷을 훌러덩 벗고 있었다.
옷을 다 벗은 여자가 저수지로 들어가자 남자는 쫓아가서 말했다.
"어서 나오세요. 여기는 수영금지 된 곳입니다."
"정말요? 그럼 아까 옷벗기 전에 미리 말씀하시죠!"
그러자 남자가 응큼한 미소를 띠며 말했다.
"옷벗는 건 금지가 아니라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