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유머
나는 양반
김밥과 김이 같이 걸어가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졌다.놀랜 김밥, 비를 맞지 않으려고 온 힘을 다해 뛰었다. 한참을 뛰다가 뒤를 보니 김은 천천히 걷는 게 보였다. 김밥, 김에게 빨리 뛰어 오라고 소리를 질렀다."난, 그래도 양반 김인데. 점잖지 못하게 뛸 수야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