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개의 공 이야기
인생은 양손으로 다섯 개의 공을
던지고 받는 게임과 같습니다.
그 다섯 개의 공은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자기 자신이죠.
우리는 끊임없이
다섯 개의 공을 던지고
받아야 하는데,
그 중에서 '일'이라는 공은
고무공이라서 땅에 떨어뜨려도
다시 튀어 오릅니다.
하지만
건강, 친구, 가족, 자기 자신이라는
나머지 네 개의 공은 유리로 만들어 졌습니다.
잘못하여 한번 떨어뜨리면
완전히 깨지고 말죠.
저의 신념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은 언제고 다시 할 수 있지만,
제가 가진 나머지 네 개의 공을 깨뜨릴 수 없죠.
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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