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인 순이가 수업 시간에
총각 선생님을 당혹하게 하는 질문을 했다.
"선생님~, 수업과 관계없는 질문 한 가지 드려도 되요?
그게 머냐면,
남자의 신체 중앙에 있고 뛰면 흔들리고
당기면 아주 심한 고통을 느끼는 것이 뭔지 아세요?"
이 말에 선생님의 얼굴이 붉어졌다.
"... 그게 무슨 ..."
잠시 후 영자는 천연덕스럽게 대답했다.
"넥타이입니다."
'그룹명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뭘 가르치려는 걸까? (0) | 2010.05.27 |
---|---|
소개팅에서 (0) | 2010.05.19 |
그만 만져요 남편 올시간 이예요 !! (0) | 2010.05.04 |
술을 왜 마시는가? (0) | 2010.04.28 |
만점 남편 (0) | 2010.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