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아름다운 글 그대와 나는 -래리 타일러 나-야 2010. 4. 6. 11:31 그대와 나는 -래리 타일러 사람들은 고요한 산중 호수에 비친 해만을 보지만 그대와 나는 그 햇살의 땃함을 느낄 수 있지요 사람들은 밤 하늘의 별들을 얼어붙은 듯한 것으로 보지만 그대와 나는 그별들의 반짝임을 보지요 사람들은 문쪽에 서서 정원을 바라보지만 그대와 나는 그 안에서 함께 산보를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