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아름다운 글
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나-야
2010. 3. 31. 13:20
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세상에서
눈으로 볼수 있는
최상의 아름다움과
누릴 수 있는 최대의
행복을 소유한
아름다운 구역
바로
당신 사랑입니다.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유일한 사람
삶의 기쁨
바로 당신이 있어서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별 같이 빛나는 눈동자
달빛 같은 환한 미소
죽음보다 더 무서운
나를 점령한
바로
당신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