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유머
오해받을 말
나-야
2010. 3. 31. 11:04
오해받을 말
한 여자가 남편과 함께 백화점에 쇼핑을 갔다
남편은 여자의 긴 쇼핑에시간에 질렸지만 조용히
참고 기다렸다
3시간만에 쇼핑이 끝나고 두사람은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여자는 순간 콘돔을 사오지 않은 것을 깨달았다
남편은 자동차에서 기다리기로 하고 여자 혼자서 다시
백화점내에 있는 약국으로 올라갔다
여자는 약사에게 콘돔을 달라고 하면서 말했다
'약사님 급해요, 우리 남편이 지금 차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빨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