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유머

울 신랑 아니네

나-야 2010. 3. 12. 14:18

울 신랑 아니네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세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서  알수가 없었다,

 

 혹시나 
 내신랑인가 싶어,

 

 첫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보며,

 

"어....
 울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또 한 아줌마,,

 지퍼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말,

 

"맞어...
 니 신랑은 아니네,,,"(헉)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지퍼속의
 거시기를 쳐다 보더니,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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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아저씨 아니네